유황훈증기(Sulphur Evapo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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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농업개발은 1990년 회사설립이래 첨단온실의
보급뿐아니라 생육환경의 조절을 위한 혁신적인 시스템 개발과 제품의 공급으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20여년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유럽의 선진 기술을 접목하여 국내 산업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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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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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시간당 190℃(100W)로 작동하여 약 0.619g의 유황을 태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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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60℃(60W)로 작동하는 경우 0.262g의 유황을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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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당사의 제품과 같은 양의 유황을 태우기 위해서는 2.4개의 훈증기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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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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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은 235℃ 이상이 되면 유해가스인 SO2를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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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이하의 상태에서는 유해가스의 발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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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이상에서는 자체 발화의 위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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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볼라 유황훈증기는 190℃에서 안전하게 작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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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된 유황이 작물에 내려않지 않아 작물에게 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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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작동하기 때문에 작업자에게 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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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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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물별 유황 사용의 적정면적과 시간 데이터 확보(유럽기준 ; 연구기관 D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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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
훈증기대수 |
유효면적(m2) |
비고 |
딸기 |
1 |
250 |
1000m3당 1대 |
베고니아 |
1 |
250 |
- |
거베라 |
1 |
300 |
매일밤 8시간 |
수국꽃 |
1 |
250 |
- |
Kalanchoe |
1 |
200 |
매일밤 4시간 |
파프리카 |
1 |
500 |
- |
장미 |
1 |
100 |
- |
토마토 |
1 |
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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